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듭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을 지인들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것은 유족이 해야될 큰 일입니다. 하지만 경황이 없어 모든 지인들에게 고인의 부음을 알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시사강원이 고인의 부음을 홈페이지와 지면으로 신속하게 할리는 천리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인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일에 시사강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 지면광고 신청방법
하단의 정보를 입력하시고 시사강원계좌로 당일 오후 4시까지 입금하시면 확인 후 지면 게재 됩니다.
문 의 : 033-76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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