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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문화재단 11주년 전영철 대표 특별인터뷰
석광일 기자   입력 2021.10.15 pm01:59   기사승인 2021.10.18 am12:00 인쇄
2030 비전 발표 기초문화재단 최초 ESG경영 선언
시사강원신문사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재)원주문화재단에 전영철 대표이사를 만났다, 치악예술관에서 구)원주여고를 리모델링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재)원주문화재단의 비전과 새로운 계획을 들어본다.

(재)원주문화재단은 14일 오후 4시 치악예술관에서 11주년을 맞아 내외 인사와 이사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을 하고 기초문화재단 최초로 ‘ESG경영’을 선언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 11주년 기념식에 (재)원주문화재단 이사진과 직원 기념찰영 ©시사강원신문

(재)원주문화재단은 2009년 7월 원주문화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해 2012년부터 원주다이내믹 페스티벌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원주 지역문화의 핵심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시사강원신문

전영철 대표 인터뷰
문) 원주문화재단이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2030을 선포했는데 어떤 내용인가?

답) 비전 2030은 지난 10년 동안 원주의 문화 허브로서 발전한 원주문화재단의 2030 계획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문화의 예술의 힘이 더욱더 커지고 있어서 문화력으로 진화하는 원주의 문화예술 허브를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명 미션은 원주형 라이프 스타일 발현으로 시민 자존감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핵심 가치는 다양성 치유와 회고 창의성 전문성에 두고 있고 구체적인 정책 목표로는 문화 다양성의 실현 문화의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경쟁력의 제고, 혁신 추구 조직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은 각각 4개 영역에 걸쳐서 3개씩 그래서 12대 과제를 저희가 표방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좀 보면 문화 다양성 경영이나 준 광역생활권 문화 협력망 구축 및 교류 활성화, 문화적 재생, 생애 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이나 지역 축제의 세계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지원, 기관의 혁신적 운영과 인권 윤리 문화 다양성 경영과 고객 만족 그다음에 ESG 경영을 세부적인 사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문) 네 올해 새롭게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셨는데요, 추진 과제는 어떤 게 있습니까?.

답) 로컬 문화 거버넌스 구축으로서 지역에서 문화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전 도시의 문화 놀이터 개념의 구축 그리고 문화 정책 및 개발 연구가 필요하고요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강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역 문화인력 양성이나 그리고 사업에서는 재정 민주주의 개념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별 pdca를 구축해서 모니터링과 신규 사업에 반영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고요. 스마트 경영 시스템의 구축, 순환근무제, 지역 축제의 세계화 및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브랜드 조기 구축 기여입니다. 그리고 원주 복합문화교육센터 ACP 운영 내실화를 구체적인 추진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문) 원주문화재단이 새롭게 설정한 경영목표는?

답) 재단의 기본적인 공공 조직으로서의 특성 때문에 나름대로 윤리 경영이나 그리고 인권경영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업에 있어서 문화 다양성 경영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므로 고객 만족 경영 이런 것들을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랜 준비를 거쳐서. 기초문화재단 중에 처음으로 원주문화재단 ESG경영을 선언하였습니다.

문) 기초문화재단에서는 최초로 ESG경영 선언의 실행 방안?

답) ESG경영은 이제 팬데믹 상황과 기후 위기 그다음에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 피할 수 없는 담론이고요. 그리고 문화재단이 지역에서 하는 활동 자체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범위가 크기 때문에 키워드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문제 그리고 문화가 가지는 사회적 가치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예술 전문 중간지원 조직으로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이 선언을 하게 된 겁니다. 필 환경의 노력으로 탄소 중립 훈련 실천 투명한 원칙과 절차에 따른 시설 운영 및 시민 예술가들의 참여 보정 그리고 소통 협력 플랫폼의 구축을 통한 문화를 통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구축해야 된다. 이렇게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환경 그리고 사회적인 가치 거버넌스 구조에 있어서 각각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이런 사업들과 신규 과제를 발굴해서 계속적으로 추진해 갈 그런 계획입니다.

문) 끝으로 올해 댄싱 카니발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답) 작년에 이제 코로나 상황이 발생하면서 에든버러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 나름대로 축제를 취소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했던 얘기가 어떠한 테러 위협이나 질병 위협 속에서도 축제는 계속됐다. 축제가 가지는 치유 기능과 회복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건데요.

저희 원주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도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좀 축제가 거의 축소되다시피 했는데요. 올해는 이것들을 살리기 위해서 강연이라는 공간도 고려해봤습니다만 정부의 방침이 있어서 못했고요. 그래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원주 종합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서. 예정대로 경연과 공연을 해갈 생각입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해외에서 오신 분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그리고 시민합창단과 같은 그런 공연의 모습은 온라인 녹화를 통해서 같이 공유하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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