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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강원도교육감 출마 선언
한 결 기자   입력 2022.01.18 pm12:25   기사승인 2022.01.18 pm12:27 인쇄
▲ 유대균 (전)강원도초등교장협의회 회장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강원신문
유대균 (전)강원도초등교장협의회 회장이 17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강원도교육감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유대균 예비후보는 “무너진 강원교육을 살리고, 강원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자 운명이라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며,

“특히 미래 교육은 진보와 보수의 편가르기나 편향된 이념 교육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교육이 희망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삶의 힘을 키워주는 강원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삶의 힘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서로를 존중하며 도전과 끈기를 갖추는 마음의 힘,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스스로 발전하며 새로운 것을 찾아 열정을 드러내는 배움의 힘, 글로벌 시대에 민주 시민 정신이 깃들 수 있는 건강한 역량을 갖춘 몸의 힘 등으로 학교는 이러한 삶의 힘을 키워주는 협력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키워주는 즐거운 배움터가 되어야 하고, 교직원들은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일터가 되어야 하며, 학부모와 강원도민들이 신뢰와 만족을 느끼는 감동의 희망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시에 살든 농촌에 살든, 빈부의 격차나 소득의 차이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별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교 구성원간 갈등과 교육 불평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주체를 폭넓게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균 후보는 교육부에서 국가 초·중등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가 강원교육 발전과 연계될 수 있는 크나큰 자산이라며 본인이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임을 알려주는 증인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꿈을 키워주는 희망교육감이 되겠으며, 교육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현장교육감, 교육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강원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책임교육감, 지역사회와 이웃을 생각할 줄 아는 교육봉사자로서 강원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소통교육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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