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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부채 1조 243억 4년간 60% 감축
한 결 기자   입력 2022.08.17 am11:53   기사승인 2022.08.17 am11:57 인쇄
1조 규모의 채무를 60% 감축, 1,600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 취소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채무 감축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시사강원신문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강원도정은 지금 빚덩이에 눌려 있다.”며 강원도 실질 채무는 2022년 현재 8,193억 원이고, 내년 11월 레고랜드로부터 넘어올 2,050억 원을 다 합하면, 1조 243억 원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임기 내에 1조 규모의 채무를 60% 감축을 위해 올해는 2회 추경을 하지 않고 1,6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을 취소할 방침이다.

또한, 일회성 선심성 행사와 유사한 중복사업을 폐지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재검토해 연 120억 원씩 4년간 48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재원이 필요하다면 폐천 부지 등 도가 가진 재산을 팔아서라도 재원을 마련하고 필요하면 올해 정부에서 들어오는 늘어난 보통교부세로 충당해 임기 내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원도는 회계상 한 해 예산을 다 쓰고 남은 돈을 순세계잉여금(純歲計剩餘金)을 지금까지는 추경 재원으로 써왔으나 매년 이 돈의 35%인 약 500억 원씩 4년간 2,000억 원을 빚 갚는 재원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그러나 김 지사는 "도민들의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는 돈을 써야 한다."며, "복지 정책, 신성장산업, 미래산업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는 지출 규모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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