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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내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 확정
이성진 기자   입력 2022.11.24 am10:00   기사승인 2022.11.24 am10:22 인쇄
평창군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연합 총회에서 내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평창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아시아탁구연합(ATTU) 집행위원회 회의(카타르 도하, 3.29~30.)와 내년 아시아탁구대회 유치 입찰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이 확정되어 국내 개최도시 유치전을 통해 평창군이 최종 확정, 이번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대한탁구협회와 평창군에 따르면 내년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평창돔 경기장에서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되며, 단일 종목으로 가장 많은 30여개 국 500여 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중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일본, 대만의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남녀 단·복식, 남녀 단체전, 혼합복식 등 7종목으로 열리게 된다.

내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는 2024년 파리올림픽 단체전(개인전 2장)과 혼합복식 출전권이 각 1장씩,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권이 남녀 각 10장씩 배정되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한 참가국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각국 협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조기 출전권 확보를 위해 세계 탑 랭커들을 대거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 대회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1952년 제1회 싱가포르 첫 번째 개최로 국내에서는 1967년 제7회 서울, 2005년 제17회 제주도, 2013년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평창군은 향후 WTT 탁구대회 유치를 위한 교두보와 시험 무대로 아시아선수권 유치를 결정했다.

대한탁구협회로부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평창 확정 소식을 전달받은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국제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에 대해 평창군민들은 환영의 분위기이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Happy700평창의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탁구 마니아들의 방문으로 숙박·관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동시에“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고생하신 올림픽 IOC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님을 비롯한 유치단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brianlee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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