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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양구의 도예가 展’ 열려
이정구 기자   입력 2022.12.01 pm02:53   기사승인 2022.12.03 am10:26 인쇄
양구백자박물관은 오는 2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양구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도예가 19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양구의 도예가 展’을 개최한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구군 방산면에 조성된 양구 백토마을의 입주작가, 양구 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 미석예술인촌과 양구읍 소재 거주 작가, 양구백자박물관 작가 등 총 19명의 도예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도예가 전에서는 양구 백토마을의 김대웅, 권기현, 박은진, 이정우, 전혜진, 조은미 작가가 참여하여 백자와 분청자 등 특정 재료와 기법을 이용한 작품과 재료와 상관없이 다양한 표현을 통해 통가마의 특성과 번조기법을 활용해 무유변조하여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양구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들이 양구 백토의 역사성을 유지하면서 실생활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험한 열에 강한 내열 자기(나채현), 커피 가루 등을 이용한 태토(강고운), 양구 방산의 모래를 이용한 백자(김시월) 등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양구백자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던 이인화, 김덕호 작가의 작품과 김종현, 백도곡, 이종주, 장덕진, 최관순, 오종보, 정두섭 작가들도 각자의 재료와 미감을 통해 개성 있는 예술을 표현하고, 역동하는 이 시대의 도자 양식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두섭 관장은 “양구의 도예가 展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단절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예술 양식의 창조 그 이상에 이르는 백자 미감의 시대양식을 보여준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구 백토와 백자가 형성하고 있는 시대적 미감을 다시 한번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구백자박물관의 도자역사문화실은 기존 박물관 건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아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공간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한 발주기관·설계·시공·운영자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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