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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도 럼피스킨병 방역, 철저한 조치 절실하다
시사강원 기자   입력 2023.10.27 pm02:47   기사승인 2023.10.30 am12:00 인쇄
강원도 횡성군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26일 밤 럼피스킨병 발병 농가에 사육중이던 한우 43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해당지역의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해당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병역대로 설정해 해당 범위를 통제하고 모든 농장의 소에 백신접종을 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럼피스킨병은 소의 피부와 점막에 구진과 궤양이 생기는 전염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소의 경우 발병 시 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생산성 저하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횡성군은 발병 농가에 대한 철저한 살처분과 방역조치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럼피스킨병은 전염력이 강해 짧은 시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보다 철저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

우선, 발병 농가에 대한 살처분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돼야 한다. 살처분된 소의 사체는 소각이나 매몰 등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주변 환경도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또한, 방역대 내 모든 소에 대한 백신접종도 신속하게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와 지자체는 럼피스킨병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횡성군의 럼피스킨병 발생은 한우산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 조치로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농가가 함께 힘을 모아 럼피스킨병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횡성군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은 지역의 한우산업뿐만 아니라 강원지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럼피스킨병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럼피스킨병의 유입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정부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소와 소고기에 대한 엄격한 검역을 실시하고,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국가와의 교역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럼피스킨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럼피스킨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농가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농가가 함께 힘을 모아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고 한우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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