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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섭취하라
한무룡 컬럼위원 기자   입력 2023.11.03 pm03:41   기사승인 2023.11.06 am12:01 인쇄
▲ 한무룡 컬럼위원 ©시사강원신문
노인들은 하루에 일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는 노인의 경우 신체의 근육량이 감소하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인들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뼈가 약해지며,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영양소이다. 근육, 뼈, 피부, 머리카락, 혈액 등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또한 호르몬, 효소, 항체 등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을 만드는 데도 필요하다.

단백질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에 모두 들어 있다. 동물성 식품에는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등이 있으며, 식물성 식품에는 콩, 두부, 견과류, 씨앗 등이 있다.

노인들은 하루에 체중 1kg당 0.8~1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즉, 60kg의 노인이라면 하루에 48~6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한 끼 식사 때 단백질을 20~30g 정도 섭취한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간식으로 즐긴다. 단백질은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기억력, 집중력,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진다.

오늘날은 육체적인 식사 이상으로 정신적인 식사가 필요한 시대이다. 시대가 복잡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신적인 에너지 소비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식사는 단순히 고매한 인격 수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작은 배려와 친절을 베풀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미소 지으며 인사 잘하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칭찬하는 것’ 등은 모두 정신적인 식사에 해당한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단백질은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중요한 영양소인 것 처럼 정신적인 식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작은 배려와 친절을 베풀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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