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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기 둔화로 침체된 상경기, 해법 시급해
시사강원 기자   입력 2023.11.17 pm03:10   기사승인 2023.11.20 am12:00 인쇄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IT 경기 개선에 힘입어 잠재성장률 수준인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2023년 큰 폭의 둔화에 따른 기저효과 등을 감안할 때 성장 모멘텀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민간소비는 펜트 업 수요 약화 속 고용 및 임금 증가세 둔화,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 등이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증가율은 2.2%로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경기 둔화에 따른 상경기 침체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상경기는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투자 등 경제활동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기 둔화의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실제로,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상경기 지수는 98.6으로 전 분기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0년 2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상경기가 침체되면 기업의 투자와 고용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 하락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기업은 상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지출 확대, 금리인하 등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강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

또한, 노동계와 경영계는 임금 인상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도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 노동계의 적극적인 노력이 모아져야 상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경기 회복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재정지출은 경기 침체 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정부는 SOC 투자, 일자리 창출 등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재정지출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금리인하를 통해 기업의 투자와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다. 금리인하로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고, 가계의 소비 여력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금리인하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따라서, 금리인하 시 인플레이션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강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 신제품 개발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마케팅 강화로 기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야 한다.

또한, 투자 확대로 생산성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야 한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임금 인상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임금 인상은 가계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반면, 투자 확대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상호 이해와 양보로 임금 인상과 투자 확대를 위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이러한 해법들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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