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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의 지존 '엄가네 대박통닭'
시사강원 기자   입력 2015.07.07 am10:23   기사승인 2015.07.07 am10:23 인쇄
경제가 어려울수록 옛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음식 또한 옛것을 그리워하며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 서민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간식, 야식 술안주 등으로 인기가 좋은 치킨이 있다.

요즘의 치킨은 파우더가루를 너무 많이 입혀 예전에 담백한 맛을 느끼기가 어려운데 예전 역전, 풍물시장 등에서 맛보던 담백한 치킨을 맛보고 싶다면 원주 무실동 무실주공8차 아파트 후문에 엄가네 대박통닭(대표:엄용섭)을 추천한다.

이 집의 특징은 옛날 통닭 맛을 그대로 살린 치킨집으로 국내산 하림 닭 많을 사용 싱싱한 생닭을 소금으로 염지, 숙성하여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닭을 튀겼을 때 겉은 바삭하니 속은 촉촉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입안이 행복해지는 느낌이 난다.

이 집은 프라이드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데 그 이유는 양념 통닭은 기존치킨집에서 기름을 장시간 오래 사용하여 튀긴다고 하는데 엄가네 대박 통닭에서는 무조건 기름을 이틀 이상 사용하지 않으며 기름 또한 오뚜기 식용유가 아닌 다소 비싸지만,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며 해표 식용유 만을 고집한다.

기름의 투명함을 볼 수가 있었는데 손님의 건강을 위하는 이 집 주인장의 깊은 배려와 마음을 엿볼 수 있다.또한 양념장 소스가 별도로 제공되어 양념 통닭의 맛도 느낄 수도 있다이 집에서는 매장손님에게 치킨이 16,000원에 제공되고, 포장 손님에게는 15,000원에 할인하여 제공된다고 하며, 배달은 안 된다고 한다.

엄가네 대박통닭은 (상표출원 41-2015-0009061)을냈으며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하는데 가맹비, 보증금을 일절 받지 않으며 기술을 무료로 전수하여 준다고 한다. 또한, 사후점포선정에서 사후관리까지 책임 보장한다고 한다.

엄 대표는 과중한 본사이익의 시대는 갔다고 말하며 모든 사람이 다 잘살기를 위하여 대박나라는 뜻으로 엄용섭 본인의 이름을 걸고 저렴한 내용으로 창업할 수 있게 엄가네 대박통닭이라고 상호를 정하였다고 한다.

엄 대표는 앞으로도 항상 손님에게보다 질 좋은 재료로 손님을 접대 서비스한다고 말하였다. 좋은 사람들과 통닭에 생맥주 한잔의 여유를 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영업시간 pm 5시~ pm 12시
742-0337, 010-6473-0337

임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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