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ITS 세계총회 대비 교통신호 협약 체결
이성진 기자
입력 2025.06.20 am06:40 기사승인 2025.06.22 am11:44
강릉시는 6월 19일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 전문기업 4곳과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도시정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릉시 특별자치추진단장 조연정, 도로교통공단 서범규 교통안전본부장, ㈜서돌전자통신 등 민간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강릉시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아날로그 제어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교체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호 제어기 소형화로 도심 경관 개선도 기대된다.
구축되는 시스템은 총회 기간 중 주요 인사 및 전문가 대상의 시연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며, 조연정 단장은 “이번 협약이 강릉을 미래 교통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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