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 신설 최종 승인
한 결 기자
입력 2025.10.28 pm03:01 기사승인 2025.10.28 pm03:01
2030년 3월 개교 목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주시 무실동 남원주역세권 개발지구 내 추진 중인 (가칭)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남원주역세권초등학교는 46학급, 학생 1,035명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782억 원이며, 학교는 일반학급 42개, 특수학급 1개, 병설유치원 3개 학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교육부 정기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임시배치교 원거리 통학대책 및 개교 후 통학안전대책 마련 보고 후 추진’이라는 조건부 부대의견과 함께 승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주택건설사업 시행자가 제공하는 통학차량 운영 ▲통학차량 안전교육 및 보험 가입 ▲동승보조자 탑승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개교 이후를 대비한 통학안전대책으로는 ▲통학로 보도 및 자전거도로 조성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원주역 중앙선 고가선로 하단(굴다리) 안전관리 강화 ▲원주역사거리 교통단속장비 설치 및 교통안전 지도인력 배치 ▲학교 앞 교통정체 유발 요인 발굴 및 개선 등의 대책을 수립해 지난 10월 24일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적정’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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