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중간보고회
한 결 기자
입력 2025.10.31 pm02:36 기사승인 2025.10.31 pm02:36
▲ 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중간보고회 ©시사강원신문
원주시는 10월 2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복지 등 도시 전반의 발전 전략에 대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원주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의 실행 로드맵 구체화, 인구 구조 및 추계 분석, 주요 도시 사례 비교, 미래 성장축별 전략, 부문별 실천과제 등이 포함됐다.
원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을 보완하고,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향이 원주의 미래를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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