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AI 통일수도 캠프’ 출범
한 결 기자
입력 2026.03.13 pm01:26 기사승인 2026.03.13 pm01:26
▲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길거리 인사 ©시사강원신문
국민의힘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AI 통일수도 캠프’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AI 대전환과 통일수도 원주라는 비전을 결합한 혁신 캠프”라며,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닌 미래 전략을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통일부 원주 이전을 제시하며 “원주는 역사적 상징성과 군사적 기반을 갖춘 도시로, 통일 준비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공학박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AI 국방산업 메카 조성을 추진, 방산 벤처와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 시대의 실질적 행정·기술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통일부 유치와 AI 국방 거점 구축으로 원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설 『귀래일기』 저자로도 알려진 박 후보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행정을 예고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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